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레키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* '''Ordained''' * '''Marines!''', Bantam Books. 1960년. * '''The Bloodborn''' * '''Forged in Blood''' * '''Blood of the Seventeen Fires''' 이 외에도 아동용 서적 10여 권을 더 집필하였다. 게다가 진지와 야영지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와 간간히 벌어지는 전투, 장교와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[[정신붕괴]]까지 갈 뻔하고 급기야 파부부에서는 오줌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[[요실금]] 증세를 겪다 정신병동에 보내지는 등 힘든 일을 많이 겪는다. 그래도 마지막화에서 한 장교가 베라와 연애하는 걸 창 밖으로 보던 중 예복을 입으면 멋질 거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다음 날 예복 차림으로 그녀의 집에 가서 데이트 신청을 한다. [* 여담으로는 미해병대 예복이 멋져서 Panty Droppers (팬티를 떨구는 예복)라는 별명도 있다.] 그리고 때마침 그 장교도 찾아왔는데, 그가 웨스트 포인트를 갓 졸업한 신참 소위임을 알고 실전 경험도 없어서 안타깝다며 [[팩트 폭력]]을 가했다. 거기에 베라도 다음 날 데이트 하자며 양다리를 걸치려 하자 그 소위는 기름만 낭비했다며 그녀를 포기했고, 그 결과 사랑을 쟁취할 수 있었다. [각주] [[분류:더 퍼시픽]][[분류:1920년 출생]][[분류:2001년 사망]][[분류:필라델피아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